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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1학년 제주도 수학여행 식사건
작성자
dunhill31
등록일
May 7, 2012
조회수
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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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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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수학여행 담당 교사 황선용입니다.

학부모님의 글을 잘 읽어 보았습니다.

2011학년도 수학여행을 하면서 크게 마라도와 우도로 테마를 나누어 활동을

하였습니다. 각 테마별 섬에서 학생들이 자율식을 하고 싶어 하였고, 일부 학생은

자율식을  섬에서 사 먹은 후 단체식을 먹지 않으려하는 점 등의 애로점이 생겼습니다.

올해도 작년과 동일하게 테마를 섬으로 나누어 실시하려 하였고, 학생들의 자율권을

보장하고자 하여 식사를 자율식으로 한다고 했습니다.

여러 차례 학생들에게 공지를 하였고, 취지를 설명하였습니다.

날씨 관계로 이번 수학여행 실시에는 이러한 점이 반영되지 못한점은 프로그램을

계획한 저의 불찰이 크며, 이에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수학여행의 취지가 단체 관광이 아닌 학생들의 궁금한 점을 스스로 골라 체험하고

자신만의 계획을 가지고 실행하는 활동입니다.

 

학부모님의 뜻을 헤아려 차후의 계획에서는 이 점을 반영하여 좋은 체험활동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원본 : 글 ----

  안녕하세요?

  1학년 학부모 입니다.

  제주도 여행건에 대하여 말씀드립니다.

  아이들 점심대금을 직접 가져오라는 통보를 받고 많이 놀랐습니다.

  수학여행중 탐사방향이 4군데 정도 되는 것 같은데 한팀당 70여명이 각자 점심을 해결하도록

  하라는 것은 학부모의 입장과 학생들의 입장을 고려해 주시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힘들게 탐사를

  마치고    한참 성수기에 어느 식당을 가야하나 뭘 먹어야 하나 걱정을 하게 한다는 것은 깊이 있게

   생각을 하지   않고 일정을 세웠다는 것입니다. 일부 학생들은 간단한   패스트푸드 음식으로

   한끼를   해결하리라   생각됩니다.  인솔교사가 팀별 배분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인솔교사와 함께 팀별 식당을 예약해   놓았어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나름대로 사정이 있어으리라 생각됩니다만 조금만 더 신경을 썼다라면   식사로 걱정을 하는 일은

  없었으리라 생각됩니다. 다시한번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는 수학여행비를 더 받아서 학부모와 학생들이 아무 걱정없이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 부탁드립니다. 

  시험감독차 학교에 갔었을 때 교장선생님의 적극적인 관심과 배려에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는 업무 추진하시는 선생님들께서 한번만 더 생각해 주셔서 불편한 점이 없도록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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